달낚시

한술 더 떠 멀리 날려보내 비틀어 엎어놓는 강완의 파워와 추종력으로 잡아낸다. HR(본류) 모델은 바다의 물결에 장치를 정확하게 흘려 보낼 수 있는 조작성, 원투 모델은바다의 물결에 장치를 투입하는 원투성능을 연마했다. 또, 각각 푸른 것에 지지 않는 끈기와 배트 파워를 추구하기 위해, ESS에서 소재인 HVF 나노 플러스의 최적의 밸런스 설계를 실현했다. 나아가 X45로 비틀림을 억제하고 새롭게 채용한 V-JOINTα로 물고기를 띄우는 복원력, 투척시 반발력을 강화함과 동시에, 투척시 끈질기게 추종하여 타깃을 약하게 하는 상태를 구현화했다. 메가디스 4-50HR.N 감성돔 벵에돔 낚시찌 로드 낚시대 기능·특징 원투성과 추종성을 추구하기 위해 ESS를 채택. 부드럽게 휘어져 반발력을 강화하는 V-JOIN..

높은 다재다능성 6:4 톤으로 시동 TOP-IN 인터라인 물림 및 분산 어려움 선형 구조는 젖은 나사산의 접착력을 감소시킵니다.유연하고 끈적이며 다재다능한 6:4 몸통 톤.핸드헬드 낚시부터 배치 로드까지 다양한 표적 및 낚시 방법과 호환됩니다. 선형구조(#1,2) / Shake TOP-IN in in in line / Superflex top (#1) / 분리형 경량수지 탑 가이드 / 나사산 발방지 장치가 있는 하부플러그 / 공기센서시트 (직렬번호 50번 270-310번) / 로드백 다이와 인터라인 케이프 IL 미사키 선상낚시 로드 낚시대 추천 DAIWA TECHNOLOGY 리니어 인터라인 구조/인터라인 발수 테크놀로지 라인을 띄워 달릴 리니어 인터라인. 리니어 인터라인 구조란 블랭크 내면에 나선형의 야..

근해에서의 낚시는 매년 더 까다로워 진다. 서식처의 오염, 황폐화 등의 환경 변화와 수온 상승 등 급격하게 변화되는 여건으로 인해 해선 대상어의 입을 쉽게 열기 어렵다. 선상 낚시가 보편화 되고 인기가 높아지면서 유명 포인트에서의 낚시는 여러모로 어렵다. ‘모처럼 들어오는 입질이나 움직임을 보다 쉽게 파악하고 동조할 수 있다면..’ 이라는 주제로 낚시대가 가지고 있는 여러 가지 필요 요소 중에서도 가장 중요한 부분에 또다시 집중하였다. 다이와 첨담 테크놀로지인 형상 기억 합금제의 팁인 mt를 탑재하여 특유이 유연성과 감도는 지형변화 등 필드 바닥의 정보는 물론 대상어의 입질에 대하여서도 보다 큰 움직임으로 표현하여 준다. 강하여서 파손이 쉽게 되지 않음은 물론, 뛰어난 유연성은 대상어의 입질에 대한 추종..

솔티가 시리즈의 증명된 성능과 디자인을 기반으로 국내 환경과 실정에 적합한 에어포터블 빅게임 로드 탄생 항공 탁송 및 택배 운송이 많은 특성상 버트 조인트의 2피스로 설계를 하면서도 원피스에 못지 않은 퍼포먼스를 추구하고 최신 트렌드의 전통 지깅에서 특기를 발휘하기 위한 시리즈 최초의 스파이럴 가이드 세팅. 전통 버티컬 지깅, 전통 지깅에서도 몬스터와의 조우를 더욱 기대하게 만드는 로드 -강력한 아이덴티의 솔티가 로고와 시리즈를 대표하는 디자인으로 설정하여 최사의 퍼포먼스 추구 -운반 및 보관정비에 편한 버트 조인트 타입의 2피스 설정 원피스 못지 않은 퍼포먼스 발휘 -전작에서 검증된 후지사의 PLS시트 채용으로 트러블 없는 게임 서포트 -일반적인 스파이럴 가이드 세팅은 릴에서 가장 가까운 버트 가이드를..

최신의 설계로 다이와의 특별한 테크놀러지를 아낌없이 장착하여 실조 성능과 궁극의 디자인 성능을 겸비한 선상 갈치 낚시 전용대 필드에서 필요한 요소를 빠짐없이 탑재하여 사용자 중심의 디자인과 성능으로 완성. 불필요한 요소를 철저하게 배제한 사용자 편의 사양은 낚시의 시작에서 마무리까지 최상의 밸런스를 제공하는 선상 갈치 낚시 전용대의 새로운 기준. 파도가 높은 상황에서도 채비를 안정시키기 용이하고 입질파악과 털림 방지에 유리한 5:5 휨새 설정으로 편의를 도모한 사양이 돋보임 한국다이와 코리아 선상 갈치 낚시대 로드 딥존 EX 55 한국다이와

대형 볼락에 대응하는 베이트 피니스 모델 경량이면서 버티는 HVF + X45 태우기 블랭크 + 올 티타늄 프레임 SiC 가이드의 본격 눈금막대 모두에게 비치는 달의 흔들림. 빛과 희롱하는 듯한 우럭의 라이즈.우아한 월하 미인의 밤이 시작된다. NEW 월하미인 MX시리즈는 블랭크, 그립, 가이드에 이르기까지 메발로드의 설계기준을 처음부터 재검토함으로써 상위모델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감도와 조작성이 승화했다. 경량, 고강도 HVF 블랭크와 비틀림에 강한 X45 구조를 조합한 블랭크는, 끈기와 킬릭한 탄력을 겸비한다.이를 통해 루어의 조작성, 캐스트의 정확성, 대응 웨이트가 넓어져 전략의 폭이 확대되고, 또한 대형 메벌의 당김도 확실히 로드로 흡수하는 끈기를 가진다. 다이와 우럭 로드의 특징인 '날렵한 끈기'의..

베스트 셀러 센에이 켄자키 시리즈의 성능과 컨셉을 계승하고 한국 여건에 적합한 사양으로 튠 업한 스페셜 모델 일반적인 사용에 적합한 100호 모델과 침선 출조 및 원정에서 사용이 많은 120호 모델에 각각 기호와 조건에 맞게 선택 가능한 스탠다드 210과 대망의 240 규격의 모델을 추가하여 어떠한 상황과 조건에도 맞추어 선택, 사용할 수 있는 라인업 완성 필드 테스트 시에는 우럭 낚시에서는 물론 동해안의 대구 지깅에서도 메탈톱 특유의 감도와 스트로크를 활용한 운영으로 많은 실적을 올려, 그 성능과 활용성을 검증하였다. -다이와의 대표적 테크놀로지로 최근의 선상 낚시 씬에서는 빼 놓을 수 없는 메탈톱을 채용하여 감도와 조작성을 극대화 -후지사 LDB+KWM 가이드를 채용하여 라인 트러블을 최소화로 스트레..

'AGS'와 'SMT'가 가져다주는 고감도가 보이지 않는 심해를 표현한다! 파고들기와 조작성의 밸런스가 뛰어난 7:3 조류의 중간 깊이 전용 로드. 『AGS』와『SMT』의 콤비로 고감도를 실현해 깊은 곳으로부터의 섬세한 아타리를 캐치한다. X45, V-JOINT 설계에 의해 세세한 권유도 자재의 조작성이 좋은 점과 끈질긴 파워를 발휘한다. 한치, 쑥감팽이, 눈볼대에서 라이트 빛금눈돔까지 다양한 타깃에 대응. 아이템별 추천 대상 물고기 M-205 AGS 쑥감팽이·눈볼대·게르치·연어병치·전갱이·옥돔·한치·근어(락피쉬) H-205 AGS 라이트 빛금눈돔·쑥감팽이·눈볼대·게르치·전갱이·근어(락피쉬) H-225 AGS 라이트 빛금눈돔·쑥감팽이·눈볼대·게르치·전갱이·근어(락피쉬) 선상 심해 낚시 한치 정갱이 근어 ..

끈기와 파워가 뛰어난 7:3 장중, 심해 로드 혼슈는 물론, 홋카이도에서의 중심장 공략에 최적인 끈기와 파워를 추구. 힘을 튕기기 어렵고 잘 흩어지지 않는 끈기를 갖추면서, 푸른 것과도 편하게 서로 교환할 수 있는 토크 풀 파워를 비틀림 방지의 최적 구조 「X45」구조로 실현. 오모리 부하는 80 ~ 250, 100 ~ 300, 120 ~ 400의 3 타입으로, 오모리를 태웠을 때에 조작성이 높은 7 : 3 상태가 되는 파워 밸런스로 설정. 가볍게 딸꾹질하는 동시에 물고기가 걸리면 적당히 휘어지면서 흘러내리는 것을 방지한다. 끈기와 파워, 조작성을 균형 있게 갖춘 이상적인 중심장 로드로 완성되었다. 센터 컷 2 피스 사양으로 휴대하기 쉬운 점도 장점. 선상낚시 우럭 볼락 방어 넙치 로드 낚시대 딥존 ☆다..

SEA POWER 73 KS 선상낚시의 북방 한계선이라고 할 수 있는 인천권의 수 많은 도서 지역으로부터 시작하여 서해안 전역과 남해안의 완도까지 검정우럭(조피볼락)을 대상으로한 선상낚시는 오랜 세월 팬들의 사랑을 받으며 뚜렷한 발전을 이루어 왔다. 하지만, 낚시 환경과 조건은 나날이 어려워져서 유명한 포인트에서도 입질을 제대로 받아 내기 힘든 경우가 다반사. 보다 예민하고 보다 감각적인 장비가 필요해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글라스 합성 소재인 솔리드 팁을 장착한 초릿대는 포인트 바닥의 여건을 유연한 움직임으로 전달해 주며 대상어의 입질을 튕겨내지 않고 추종한다. 확실한 훅셋을 위한 요소이다. 눈으로 판단하기 쉽게 하고, 라이노가 낚시대를 손으로 전달되는 손의 감도 또한 놀랄만큼 향상되어 눈과 손으로 동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