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절 내내 낚시질을 즐길 수 있도록 취급 용이성을 추구한 본격 사양의 발행 서프 캐스팅 로드 청보리멸 사비하며 찾다. 가자미 때 만나기를 기다리다. 쥐노래미나 우럭 등 근를 의식한다. 큰기스, 참돔, 감성돔을 드래그 프리로 노려본다. 던지기 낚시의 다양한 즐거움에 부응하는 성능과 낚시를 추구했던 엑스트라 서프의 혈통을 잇는 모델. 샤프한 떨림감과 깊이 파고드는 느낌·가벼움·휴대성·납득의 프라이스는 그대로, 「X45」나 「V-조인트」 등 다이와 테크놀로지를 아낌없이 탑재. 파인 피치 가이드 락, 나일론·PE 소재 쌍방의 적확한 실 처리를 목적으로 한 유동 K가이드, 발군의 그립력을 발휘하는 리틀 센서 터치 그립 등 세부까지 충실한 장비로, 키스 낚시 입문으로부터 격류의 거물 목적까지 시츄에이션을 선택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