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라인 토네이도 토르네도 마츠다 스페셜 블랙스트림 바다목줄 카본 쇼크리더

선라인 토네이도 토르네도 마츠다 스페셜 블랙스트림 바다목줄 카본 쇼크리더

귀재·마츠다 미노루가 생각 그리는 이상적인 해리스,

그것은 표면이 고무처럼, 뿌리 엇갈림 등의 '긁힘'을 흡수하는 실.

그런, 꿈 같은 해리스를 독자 기술 「플라스마 라이즈」가 실현.

명작의 이름에 부끄러워하지 않는, 

선라인 혼신의 해리스 New 블랙 스트림, 드디어 완성.

 

 

충격이나 찰과상을  흡수하는 「특수 폴리머층」

「해리스의 표면이 고무와 같은 상태라면, 세틀러나 미장에 마셔도 상처가 나지 않는다」라고 하는 마츠다 쇼씨의 기발한 아이디어를 어떻게 실현할까. 그 실마리가, 선라인의 신기술 「플라즈마라이즈」입니다. 플로로 카본은 내약품성・난접착성의 물질이며, 코팅제를 도포한 것은 간단하게 벗겨져 버립니다. 플라즈마 라이즈에 의해 특수한 플라즈마 처리를 실시하는 것으로, 플로로 카본 표면에의 「특수 폴리머층」의 형성에 성공. 이것에 의해, 내찰상성, 결속 강력이 대폭 향상되었습니다.

 

선라인 토네이도 토르네도 마츠다 스페셜 블랙스트림 바다목줄 카본 쇼크리더

블랙 스트림을 말하는데 있어서 빠뜨릴 수 없는 것,
그것이 「블랙 스트림=쿠로시오」컬러.

빛의 난반사를 억제해, 조수에 녹는 스텔스 효과를 낳는 섬세한 색미는,
실은 염색 장인의 장인의 손에 의해 만들어졌다.

지금까지 스포츠웨어나 유니폼,
나아가 중동의 민족 의상 「토프」등, 

모든 천을 물들여 온 장인이
낚싯줄을 염색하게 된 경위, 

그리고 쿠로시오 칼라 탄생까지의 길을
쿠로시오 칼라의 낳은 부모,
주식회사 미즈이 대표 이사 회장 미즈이 유키오 씨에게 말했다.

 

 

후쿠이현 사카이시. 후쿠이현은 폴리에스테르를 대표하는 합섬 직물의 국내 최대 산지이며, 염색 가공고는 전국 제1위를 자랑한다. 온난다습한 기후가 풍부한 섬유의 산지에 염색가공업을 운영하는 주식회사 미즈이는 있다. 그리고 동사 대표 이사 회장을 맡는 미즈이 유키오 씨는, 아는 사람조차 아는 염색 장인이다. 블랙 스트림의 상품화를 향해, 마츠다씨가 생각 그리는 이상의 「색」을 어떻게 형태로 하는지는 난제였다. 그런 가운데, 마츠다씨의 옛부터의 낚시 동료였던 미즈이씨의 존재가 발판이 되어 쿠로시오 칼라 실현을 향해 움직이기 시작했다.

처음으로 낚싯줄을 염색했을 때,
낚싯줄의 성질까지 바뀌어 버렸습니다.
그 섬세함에 놀라움과 동시에 「이것은 재미있다!」라고.

『어느 때, 선라인씨로부터 “낚싯줄을 물들여 주지 않는가”라고 상담되었습니다. 낚싯줄을 염색하는 것은 물론 처음이었지만, 막상 보면 색은 물들지만 낚싯줄의 성질까지 바뀌어 버렸습니다. 낚싯줄의 섬세함에 놀라울 때 이것은 재미 있습니다! 그리고. 염색 장인으로서 새로운 도전에 두근거렸습니다』 그 후, 미즈이씨는 정식으로 낚싯줄의 염색을 담당하게 되어, 마츠다씨와 2인 삼각으로 이상의 색 만들기에 나섰지만, 개발은 곤란을 다했다.


미즈이 유키오(주식회사 미즈이 대표 이사 회장)

염색하는 것은 안돼, 바르는 것도 안된다.
그럼, 어쩌면 좋은거야 이야기입니다 (웃음)

실을 염색하기 위해서는 "염색"과 "칠"이라는 두 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염색한다는 것은 물건의 분자의 틈새에 색을 넣는 것입니다만, 보통으로 염색하면 낚싯줄의 물성(강도나 신장)이 바뀌어 버려 안 된다. 그 해결책으로서 저온으로 염색하는 방법이 있습니다만, 플로로 카본은 흡수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저온이라고 전혀 물들지 않는다. 그럼 그리려고 하면, 이번에는 마츠다씨가 「칠하는 것은 안된다」라고 말합니다. 실의 투명도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안된다고. 벌써, 어쩌면 좋은 건 이야기입니다(웃음)』

 

그리고는 시행착오의 연속이었다고 미즈이씨는 되돌아 본다.
『오로지 생각하고 아이디어를 내고, 시험해 보면 다시 생각하는 반복입니다. 어쨌든 방대한 시간을 들었습니다. 나는 역시 염색 장인으로서 길러 온 지식이나 경험을 의지해 여러가지 생각합니다만, 마츠다씨는 어딘가 보통의 사람과는 다른 발상이나 감성이 있어, 우리 장인이라도 깨닫지 않는 것에 주목합니다 . 많은 사람이 「그럴 수 없다」라고 잘라 버리는 무리 난제에서도 「할 수 있다」라고 하는 자신감 같은 것을 가지고 있고, 그것은 역시 마츠다씨 자신이 굉장히 공부하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의 기발한 발상은 물론, 절대 할 수 있다는 기개에 밀려, 앞으로 나아갈 수 있었습니다. 』

트라이 & 에러 끝에 보인 돌파구

그리고 어느 때, 실의 내부 깊숙이 들어가지 않지만, 표면에 약간 색을 넣는 방법을 찾아냈다. 이 발견이 돌파구가 되어, 플로로 카본의 물성을 손상시키지 않고, 그 섬세한 색미를 가진 낚싯줄이 탄생했다.

염색 장인의 기술과 구애를 낚싯줄에 물들인다.

골판지는 물에 젖으면 색이 진해지지만, 낚싯줄에도 작지만 같은 현상이 일어난다. 미즈이씨는 염색 장인은 그 미세한 색의 변화도 계산한 색을 완벽하게 재현해 보였다. 그 길을 다루는 프로페셔널리즘이 만들어낸, 전혀 타협이 없는 색. 쿠로시오 컬러는 바로 유일무이의 걸작이다.

 

선라인 토네이도 토르네도 마츠다 스페셜 블랙스트림 바다목줄 카본 쇼크리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