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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

rrrreeevvviiieeewww 2021. 11. 21. 01:48

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

 

이삭 끝부분 "AGS"와의 조합의 고감도 쥐치 로드.
쥐치 낚시에 요구되는 감도와 조작성을 철저히 추구.


■ 손끝까지 울리는 고감도 『메탈 톱』채용
■이삭 부분 『AGS』(올 SiC링)
■ 경량, 고감도 에어 센서(슬림 트리거 시트)
■새로운 경량화를 실현.고밀도 고강도 카본『HVF 나노 플러스』채택.
■ 비틀림 방지의 최적 구조 『X45』
■자연스럽게 먹이는 SF계열 상태 추가
■ 휴대성, 수송에 편리한 센터컷 2피스 아이템 (※S/MH, MH-175-2만)

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


S/MH
7:3 
슬로 테이퍼 이삭 끝으로 턱을 튕기지 않고 오토매틱하게 먹이기 쉬운 상태.
제로텐시등의 눈감도에도 뛰어납니다.

M
8:2 
낚시 방법을 가리지 않고 균형 있게 대응하는 스탠다드 장조의 올라운더.
먹이기 쉽고 유혹하기 쉬운 것의 균형을 추구.

MH 
8:2 
경조 설계로 아타리에 대해 타임 로스 없이 맞출 수 있음.
높은 손길이 공중에서나 바닥에서나 쥐치의 기운을 전해준다.
조작성 중시의 낚시에는 최적인 공격 상태.

MHH
9:1
예민한 극선조 설계에 의해 섬세한 공격력을 파악하여 타임로스 없이 맞출 수 있음.
높은 손길이 공중에서나 바닥에서나 쥐의 기운을 전해준다. 공격 낚시질에 위력을 발휘하는 가락.

H
9:1
경조 9:1조조 설계에 의해 깊은 곳, 빠른 포인트에서도 정확한 장치 컨트롤이 가능하도록 한다.
경조 설계만이 가능한 수감도와 조작성이 두드러지는 높이는 잘 다루면 높은 위력을 발휘한다.

 

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

 




메탈리아 카와하기 MHH-175 임프레션

메탈리아 카와하기 MHH-175 의 임프레션 기사를 쓰기 위해서, 비교 대상이 되는 다른 로드를 몇 개 가지고, 쿠비리 야마시타마루씨로 향했다. 이전 프로트 타입으로 실제 낚시를 해 왔다고는 하지만, 시판되는 완제품에서의 임프레 낚시는 적잖이 불안을 느끼게 되지만, 그러한 불안은 곧 사라져 버렸다. 

지난 시즌부터 상급 기종과 같은 최신 테크놀로지를 가득 채운 메탈리아이지만, 이번 시즌 발매되는 메탈리아 MHH-175를 말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것이 새롭게 튜닝을 한 메탈 톱이다. 다른 재료를 연결하여 마감한 다이와 카와하기로드인데, 그 연결부분은 롯드에 사용되는 다양한 부품의 성능을 살리기 위해 매우 중요한 부분이기도 하다. 그 완성, 브랭크에의 연결이 깨끗한 상태는 극예 교쿠에이 카와하기에 탑재된 슈퍼 메탈 톱으로 착각할 정도다. 

 

 

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

당일 쥐치는 중량형이 메인, 소형이 조금 섞이는 정도. 낚시질을 둔 낚시에 많은 시간을 쓸 것으로 생각되었으나, 조류가 좋을 때는 약간 뜬 활성이 좋은 쥐치도 존재했다. 메탈리아 카와하기 MHH-175를 사용하기에 가장 적합한 상황이다.  그러나 활성이 좋다고 해도 이 시기의 중량형 쥐치는 포식 속도가 느리다. 그 한 장을 손에 쥐기 위해서는, 손에 울리는 약간의 아타리도 놓치지 않고 느끼는 감도, 고도의 손 감도는 필수가 된다. 손 감도에서 최초의 정보를 얻어 다음 한 수로 이행해, 컨택해 온 한 장의 쥐치를 확실히 걸어 가는, 그런 낚시로 시종 했다. 
그런 상황에서 필요한 또 다른 조건이 섬세한 권유를 가능하게 하는 로드의 조작성이다. 메탈리아 MHH-175는 메탈리아 시리즈에서는 딱딱한 로드로 분류된 9:1조.  그러나 딱딱하게 굳은 경질 로드는 아니다. 필요 이상으로 파워를 가진 로드는 튕김이나 수렴을 낚시꾼이 느끼면서 조작해야 한다. 25호, 30호의 배트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하면, 필요이상으로 단단한 로드는 리스폰스 좋게 조작하기 위해서는 앵글러의 높은 능력이 필요하게 된다. 반대로 부드러운 로드에서는 그 부드러움을 이해하고 장치조작에 필요한 파워가 로드의 어디쯤에 있는지를 느끼면서 조작을 하지 않으면 로드의 진폭이 장치의 움직임에 링크하지 않는 것이다.  메리아 카와하기 MHH-175는 25호, 30호의 배트를 사용하는 것을 생각한 다음, 충분한 후킹 파워를 가지면서 상하의 권유를 지극히 리스폰스 좋게 추종하는 조작성을 양립시키고 있다. 로드를 살짝 들어올렸을 때는 튀지 않고, 내렸을 때에는 불필요한 움직임을 수습시켜 주는 톱으로부터 블랭크스로 완성되고 있다. 빠른 권유에도 실로 리스폰스 좋게 추종해, 지극히 간단하게 유인 조작을 할 수 있다. 상등한 쇼크 압소바의 역할을 이삭 끝, 깨끗한 연결의 이삭 가지기, 그리고 블랭크스에 대비한 로드로 완성된 것이 메타리아 카와하기 MHH-175라고 할 수 있다. 

 

 

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

 



그리고 또 하나, 메탈리아 MHH-175의 뛰어난 점이 '캐스트 성능'.  완력, 리스트도 강하지 않은 나이지만, 어떤 로드가 캐스트 성능이 높은 로드인가 모색하고 있었다. 여러 사람에게 의견을 물어봤지만 이렇다라는 답을 찾지 못했다. 이번 낚시에서도 수십 번의 캐스트를 반복했는데 정말 기분 좋게 캐스팅이 결정된다. 명단에 대한 부담도 덜한 모양이다. 웬일인지 백래시도 한 번도 없었다. 이것도 솔직하고 균형있게 연결이 잘 된 이 로드의 특징이라고 느꼈다. 

정신을 차려보니 이번 비교를 위해 반입한 몇개의 로드를 잊어버리고, 메타리아 카와하기 MHH-175에 열중하고 있었다. 

이전에 이런 상담을 받은 적이 있었다. 
메탈 톱인 로드를 구입하려는데 극예 교쿠에이 카와하기는 엄두도 못 내요라고 하면 메탈리아 카와하기인데 머리 한구석에 역시 극예 교쿠에이 카와하기를 써달라는 마음이 적잖이 남아 있다. 하지만 이제는 자신 있게 메타리아 카와하기 MHH-175를 사라고 권할 생각이다. 카와하기 낚시에 필요한 성능이 모두 높은 차원의 어느 앵글러가 사용해도 카와하기 낚시를 즐길 수 있는 것이 바로 메타리아 카와하기 MHH-175이다.  내 안에서는 메타리아 카와하기 MHH-175가 모든 카와하기 로드의 기준이 되는 로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메탈리아 쥐치 카와하기 M-175.V H-171.V 다이와 정공